▶ 소재지:전북 익산시 삼기면 오룡리 옥실
일시중공단(一侍中公壇):일시중공 7세 춘부(春富)의 묘는 경기도 개성시 서쪽 중서면 두모사동(中西面 斗毛寺洞)에 있다고 하나 실전했다. 1858년 철종 9년 일시중공의 둘째 아들 진주목사공 빈(贇)의 후손 18세 지춘(之春) 등이 창의하여 목사공의 차손 10세 부사과(副司果) 형(蘅)의 묘 뒤인 전북 익산시 삼기면 오룡리 옥실 곤좌(坤坐) 언덕에 설단하고 매년 음 3월 5일 세향을 받들어 오고 있다.
상모재(尙慕齋)
7세 이춘부(李春富)